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(문단 편집) === 검찰의 자회자찬 === 이번 수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 기간을 줄였다고 주장하며 자회자찬하지만 롯데 수사를 들여다보면 전혀 이야기가 틀리다. 이번 롯데그룹 수사에 투입한 인력은 [[서울중앙지방검찰청]]의 3개 부서, 검사만 20여명에 달했다. 첫날 압수수색 때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관의 3분의 2가량인 240여명이 투입되었다. 이는 최근 몇 년 새 검찰이 단일 수사에 투입한 최대 인력이다. 압수수색은 10여 차례나 반복되었고, 검찰에게 수사받은 사람은 400명이 넘고 조사 횟수로 치면 720차례에 달했다.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검사장 출산 변호사가 익명으로 롯데그룹 수사 이전 [[포스코]] 수사와 비교해 기간이 줄은 것은 맞지만 검찰이 쏟아부은 물량(수사인력등)을 생각하면 짦은기간이라고 할 수 없다고 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